[2029년 완공 목표] 가양동 CJ공장 부지, 서울 28,000평 초대형 복합지식산업센터로 개발 착공!
1. ‘6년의 기다림’, 드디어 첫 삽을 뜬 서울 강서구 최대 개발사업 서울 강서구 가양동 92-1번지 일대, 지금은 공터 같지만 이곳이 곧 서울의 새로운 ‘오피스 하늘길’이 됩니다. CJ의 옛 공장 터였던 이 부지가 무려 6년을 기다린 끝에 2025년 3월 21일, #인창개발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에 의해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개발 부지 면적은 93,686㎡, 약 28,345평. 강남 코엑스(46만㎡)보다 1.7배 넓고, 여기에 총 76만4,382㎡(약 231,300평)의 건물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공사가 끝나는 시점은 2029년 8월,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만기는 같은 해 12월 20일로 정해졌습니다. 2. 그냥 큰 게 아닙니다, 강서권 ‘랜드..
2025.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