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회1 바이든 당선인 - 트럼프 대통령에 : 경제부양책 서명 즉각서명 촉구 조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은 트럼프에게 코로나19 경제부양책에 즉각 서명할 것을 촉구했다. 서명을 계속 연기하게 되면 "파멸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Q. 미 의회가 통과시킨 예산안은? : 12월 21일 미 의회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약 8천 920억 달러 [한화 약 988조4천억원] 규모의 부양안과 1조 4천억달러 [약 1천 551조원]의 연방정부 2021회계연도 예산안을 처리했다. Q. 트럼프대통령이 거부하고 있는 서명은? : 미 국민들에게 직접 지급되는 600달러의 현금을 2000달러로 3배 이상 올릴 것을 요구하며, 그동안 지연되어온 9000억달러 가량의 경제부양책에 서명을 거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양책에 코로나19와 무관한 항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면서 불필요한 .. 2020.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