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 전남 구례 쌍산재 : 윤여정, 이서진,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 - 영어실력

 

 

 

tvN의 새로운 금요예능 "윤스테이"가 첫 방영되었다. 기존의 윤식당 시리즈를 대체하는 새로운 게스트하우스 리얼리티 예능이다. 

 

 

 

 

Q. 윤스테이의 장소는?

: 윤스테이 1회에서 찾은 곳은 전라남도 구례이다. 이곳의 한옥으로 손님숙소로 운영하게 된다.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장수길 3-2의 한옥 쌍산재이다. 쌍산재는 운영하고 있는 가문 조상 호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Q. 윤스테이는 어떤 프로그램?

: 외국인들이 한옥에서 한국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다.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가옥인 한옥의 아름다움과 깊은 정을 전달한다.  한옥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그동안 몰랐던 한국의 맛과 멋을 즐기는 모습을 보게된다. 

 

 

 

 

 

 

 

 

 

 

 

 

 

 

Q. 윤스테이 직원들은? 

: 대표는 윤여정, 부사장 이서진, 실장 정유미, 과장 박서준, 그리고 신입 인턴 최우식 총 5명이 근무하게 된다. 기존의 윤식당에서 식당업으로 고객을 맞이하던 직원들이 이번엔 숙박업에 도전한다. 

 

 

 

 

 

 

 

 

 

 

 

 

Q. 대표 - 윤여정?

: 최근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이 미국영화협회 등이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7관왕을 휩쓸며, 다시금 오스카의 전망을 밝히고 있는 배우가 윤여정이다. 윤여정이 윤스테이 사장으로 등장한다. 

 

 

 

 

 

 

 

 

 

 

 

 

 

 

Q. 요리부 - 정유미, 박서준?

: 거의 막노동에 가까운 공이 들어가는 떡갈비를 만드는 박서준과 콩고기, 채수를 활용한 궁중떡볶이를 선보이는 정유미는 만든 음식에 호평이 이어진다. 

 

 

 

 

 

 

 

 

 

Q. 신입인턴 최우식은?

: 신입 인턴이다보니, 각종 허드렛일을 모두 도맡아하는 역할이 최우식에게 돌아갔다. 픽업을 담당하며, 손님들을 객실로 안내하는 벨보이까지, 그러나 에너지는 만땅이다. 

 

 

 

 

 

 

 

 

 

 

 

 

 

 

 

Q. 인턴 최우식의 영어실력이 이서진 보다 자연스러운듯?

: 인턴인 최우식은 가이드, 서버, 벨보이, 굿프렌드의 역할을 수행중이다. 눈에 띠는 것은 유창한 영어소통능력이다. 사실 최우식은 12살때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 현재 캐나다국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0년 연기자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한국에 귀국하였던 것이다. 

 

 

 

 

 

 

 

 

 

 

 

 

 

 

 

Q. 부사장 이서진?

: 나영석 리얼리티의 주인공 이서진은 역시나 시크한 매력을 발산중이다. 장소가 전남구례라는 사실부터 투정을 부리며 시작한다. 나영석피디에게는 "요거 또 잘되면 한 시즌 또 해야한다. 우려먹는거는 1등이야"라고 외치기도 한다. 

 

 

 

 

 

 

 

 

 

 

 

 

Q. 윤식당2이후에 왜 "윤스테이"가 방영?

: 나영석 피디는 당초 "윤식당3"를 기획하였다. 그러나 코로나19의 발생과 현재의 펜데믹 상황이 지속되자 기획은 무기한 연기된다. 나 피디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게스트 하우스를 구상한 것이다. 코로나19로 한정된 손님만 받을수 있기에 손님들에게 한옥과 한식을 동시에 경험할수 있는 "윤스테이"를 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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